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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수질이 깨끗하고 건강에 좋기 때문에 생수를 마신다. 그러나 정수기의 급수 연결부를 철저히 소독하지 않으면 수질의 2차 오염도 발생하게 됩니다. 일부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전문가의 경우에도 소독 프로세스가 반드시 완전한 자격을 갖춘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정수기 소독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누어야 합니다.
1. 전원플러그를 뽑고 양동이를 분리한 후 정수기 뒤의 하수관을 열어 남은 물을 빼주세요. 그런 다음 모든 음용수 스위치를 열고 물을 배출하십시오.
역삼투 정수기 디스펜서 W6202-3F
역삼투 정수기 디스펜서 W6202-3F 2. 알코올 솜을 핀셋으로 잡고 워터 디스펜서 내부 탱크를 조심스럽게 문지릅니다. 정수기 라이너는 공기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축적되기 쉽습니다. 알코올로 문지르면 먼지를 제거하고 다음 소독 단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3. 약 2리터의 물에 300ml의 소독제를 녹인 다음 워터 디스펜서의 내부 탱크 전체를 채우고 10-15분 동안 둡니다.
4. 하수관, 음용수 스위치 등 정수기의 모든 스위치를 켜고 소독액을 배출합니다.
5. 7~8리터의 깨끗한 물로 워터 디스펜서의 전체 구멍을 계속 헹구고 모든 스위치를 켜서 플러싱액을 배출합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1리터의 물로만 헹구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소독제가 정수기에 남아 있게 됩니다.
6. 알코올솜으로 스위치 뒷벽을 닦습니다. 컵으로 물을 담을 때 정수기 스위치 뒷벽에 닿기 쉽기 때문에 그냥 걸레로 닦을 수는 없다.
정수기를 소독한 후에도 소량의 소독제 잔류물이 남아 있어 즉시 마실 수 없습니다. 먼저 물 한 컵을 놓고 염소 냄새를 맡아야 합니다. 있다면 염소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물을 더 넣어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